거의 제 전용 주차공간인 곳입니다. 주차하기 까다로운 곳입니다.
사진 중앙에 튀어나온 기둥이 후방에서는 없습니다.
주차할 때 항상 뒤 엉덩이 들이밀면 핸들 꺾어서 잘룩한 옆구리를 더 들이밀었는 데요...
GSC 사이드 스텝 달고 어제 조심조심 같은 방식으로 집어넣다가 "스스슥" 닿네요. ㅠㅠ 플라스틱에 생체기 바로 났습니다.. 흑~ 사이드 미러 밑으로 내리고 테스트를 했어야 했는 데, 어젠 왜그리 정신이 멍했던지.... 쩝
이젠 그냥 후진 직진만으로 주차해야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