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기까지 가야 하는지... 아답터만 맘에 드는게 보였어도... ㅠㅠ
벤트홀을 휀더 가니쉬 중에 좋은거 없나 알아보다가, 걍 홀 뚫지 말고 재단해서 에어가이드식으로 가면 되겠다 싶어서 작업했습니다.
잘라야 할 부분이 모양대로 딱 나와주네요~!
자르고 가운데서 보면 딱 쿨러 방향입니다.
살짝 옆에서 찍은겁니다.
입벌린 모습 같네요...
좀더 멀리서 찍은 샷입니다.
오염이 너무 심해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도로 닫아버릴랍니다.
괜찮은데 플라스틱 면적이 너무 넓어 고속시 너무 휘어져버리면 좀 잘라내구요...
여기까지만 하고 통기 DIY는 만족할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