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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글도 올려주시구요~! ^^


제목 [기사펌] 자동차 엔진기술, 팔아먹은 연구원․정비업자 등 9명 검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1-09 13:25:11 조회수 1367
   
 

 음... 맵핑을 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기본 데이터와 그 데이터를 가지고 자유자재로 주무를 수 있는 프로그래밍, 컴파일링 스킬이 있어야 합니다.

이 수준이 되려면 전체 데이터 및 주변 데이터와의 상호 연관 데이터들 파악까지 다해야 하는 방대한 작업이죠.

요즘 ECU가 간섭하는 게 한두개가 아니기 때문에요.

그 수준까지 도달한 곳이라고 볼 수 있는 곳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어서, 분명 이럴것이다라고 짐작은 했지만.....


튜닝활성화 바람이 부는 이 시점에서 차라리 활성화를 시키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맵핑이란건 쉽게 얘기하면 컴이나 스마트폰 OS를 바꾸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폰처럼 최적화를 위해 루팅해서 개인이 만든 펌웨어로 갈아타고 훨훨 날아다니듯이, 그리고 그런 펌웨어를 참고하여 메이커들에서 더 나은 업그레이드를 하듯,  튜닝의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고 활성화 시킨다면 튜닝산업 뿐만 아니라, 메이커측에서도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선진국 수준의 맵튜닝을 위해서는 활성화를 통한 전문 맵퍼들을 양성화 시켜야 진정한 국내 자동차 산업의 발전이 있을것입니다.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598860&thread=09r03

 

기사입력: 2014년01월08일 19시22분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최동해) 산업기술유출수사대는 국내 자동차 회사의 ‘승용차량 등 엔진 전자제어 기술(국가핵심기술)’을 빼돌려 4000만원 상당을 받고 자동차 엔진튜닝 업자에게 팔아먹은 前책임연구원인 A 모씨(47)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또 정비업자로부터 700만원 상당 금품․향응접대를 받고 개발 담당하던 ‘자동차 엔진전자제어 기술’을 팔아먹은 現책임연구원 B 모씨(43)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등 국내 자동차 회사의 前․現연구원 3명을 산업기술의유출방지및보호에 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

 또한, 경기도 광주시에서 자동차정비업소를 운영하며 A 씨, B 씨 등에게 금품․향응 제공하고 빼돌린 ‘엔진 전자제어 데이터’를 사용해 자동차 동호회원들을 대상으로 불법 자동차 엔진튜닝사업을 한 D 모씨(39)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회사의 前책임연구원 A씨(47)는 지난 1995년 7월 연구원으로 입사해 자동차 엔진․ECU 개발업무를 담당하다 지난 2009년 7월 ECU 데이터를 팔아먹은 혐의로 구속되어 형사처벌 받고 출소한 전력이 있었다.

 또 A씨는 지난 2010년 9월 경기 광주시에서 자동차정비업소를 운영하면서 엔진튜닝 전문가를 찾고 있던 D씨가 “소형 차량 등 엔진튜닝에 필요한  ECU 데이터를 살 수 있느냐”고 묻자, “2009년 사건으로 벌금을 내고나니 돈이 급하다"며, "자료 다가져가고 비용은 알아서 계산해 달라”고 요구하면서 노트북에 보관하고 있던 신형 승용차량 등 ECU 데이터를 건네주고 그 대가로 현금 400만원 상당을 받았다.

 이에 지난 2010년 9월부터 2013년 3월까지 자동차 동호회원 등을 상대로 자동차 엔진튜닝사업을 하는 정비업자 D씨 등 3명에게 모두 4000만원 상당을 받고 ECU 데이터를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피해회사의 現책임연구원 B 씨는 지난1994년 4월에 입사해 ECU 데이터를 수정하며 최적의 엔진조건을 설계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책임연구원으로 지난 2011년 4월 자동차 정비업자들의 모임자리에서 알게 된 정비업자 D 씨로부터 “ECU 데이터를 구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직접 담당하지 않는 차종에 대해서는 동료 연구원들에게 개발 하는 차종과 비교할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거짓으로 말을 해 데이터를 넘겨받는 방법으로 데이터를 수집한 후, ECU 데이터를 빼돌려 D 씨에게 넘겨주고 현금 700만원 상당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회사의 現책임연구원 C 씨는 지난 1995년 7월 입사해준 대형차량의 ECU 데이터를 수정하며 최적의 엔진조건을 설계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책임연구원으로 지난 2011년 4월쯤 동료 연구원으로부터 소개 받은 자동차 정비업자 D 씨로부터 수회에 걸쳐서 주점과 노래빠에서 수십만원 상당의  향응접대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들은 친하게 지내던 중 지난 2012년 6월쯤 D 씨로부터 “신형 대형 승용차 ECU 데이터를 달라”는 요청을 받고 몰래 ECU 데이터를 가지고 나와 “보안에 걸리는 자료이니 조심해서 관리하라”며 주의를 주면서 D 씨에게 건네준 것으로 드러났다.
   
 자동차 정비업자 D 씨는 광주시에서 ‘L 정비업소’를 운영하면서 지난 2009년 피해회사의 자동차 엔진 ECU 기술유출 사건으로 업계에서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A 씨와 피해회사의 연구원 등으로부터 ECU 데이터를 구입해엔진튜닝 사업을 하기로 마음먹고, 지난 2010년 9월 A 씨에게 접근해 현금 400여만원을 주고 신형 준대형 차량 등 ECU 데이터를 건네받은 것을 비롯해 피해회사의 前․現연구원 3명에게 1000만원 상당 금품․향응을 제공하고 거의 모든 차종의 엔진 ECU 데이터를 수집한 뒤 지난 2012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에 ‘엔진ECU 맵핑’ 광고까지 게재해 광고를 보고 찾아온 손님들에게 30~40만원씩 받고 엔진튜닝을해 주는 사업을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또 수집한 ECU 데이터를 카레이서 G 씨등 3명에게 누설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동차 정비업자 D씨는 차량의 최고속도와 순간 가속도 등 출력을 높이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차량 ECU데이터를 불법으로 수정하는 방법으로 엔진튜닝 사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기지방경찰청은 국가핵심기술 보유기관의 연구원들에 의해서 핵심기술이 광범위하게 누설되는 것으로 분석하고 앞으로 국가핵심기술이 해외로 유출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해외유출 여부 등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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