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눈 살짝 내렸을 때 휀더 안쪽 눈 털기를 보여드린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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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눈 좀 오고 나서 출근 후, 방치한 상태에서 자동으로 눈 털기를 하고 있는 머드가드를 찍었습니다. ㅋㅋ
또 한번 툭 쳐볼까 하다가 방치해 놨더니, 스스로 알아서 이렇게 다 떨어져 있네요~! ^^
뭉쳤던 모양 그대로 주저 앉아버렸습니다~!
위에 남은 거 하나 없이 깔끔하게 떨어져 버렸네요~
앞바퀴 순정 머드가드에는 그대로 달라붙어 있습니다... ㅡ.,ㅡ;;
GSC 사이드 스텝 장착 후, 순정 머드가드 재단해서 조립하면서 약간 벌어진 틈을 실리콘으로 충진하느라 떼기 귀찮아서 그냥 뒀는데요.
여기도 반드시 후방과 마찬가지로 작업해야겠네요~!
연장 머드가드 겨울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