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좋고 따뜻해져서 눈에 띄어 사놓은 도어가드로 교체했습니다.
흰색이고 크기도 작고 소프트도어가드라 써 있더군요. 좀더 얍씰하고 소프트했으면 많이 팔릴것 같은데 그게 좀 아쉽습니다.
기존에 부착해 놓은 도어가드들입니다.
뒤 스폰지형 떼기 너무 힘들어 날 추워지면서 이러고 다녔습니다. ㅡ.,ㅡ;;
역시 스폰지형은 테이프 떼기 너무 힘드네요... 스티커 제거제 뿌리고 기다리고, 살살 떼면서도 계속 뿌려줘야합니다...ㅠㅠ
전방에 작은 사이즈 붙여보았습니다.
새거라 색상차가 있지만 시간 지나면 나아질겁니다. 황변만 안 나면 오래 쓸수 있겠습니다.
전, 후방 부착했습니다.
전방 작은거, 후방 큰겁니다.
옆면 샷입니다. 거의 티 안나고 일체감 있네요.
전방 밑에 기존 가드는 뗄까 하다가 둬 봤습니다. 요거 지저분한 데 봐서 떼고 여분 다시 붙일 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그냥 둬도 나쁘진 않네요. ㅋㅋ